재단자료
- 2024-07-08
- 조회수
- 405
대한민국에서 가장 보수적인 조직을 찾으면 첫 손에 꼽히는 조직 중 하나가 바로 ‘공무원’ 이다.
실제와는 별개로 대중들이 인지하는 이미지는 명백한 것으로 보인다.
이와 상반되는 지점에 있는 키워드를 하나 꼽자면 ‘스타트업’을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.
스타트업은 제한된 정보 속에서 끊임없이 혁신과 투자를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특히 그렇다.
디캠프는 전북에 위치한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보육실 (스타트업 포레)의 한 회의실에서 전국에 유이한,‘공무원’으로서 투자펀드를 통해 ‘스타트업’ 생태계를 만들어내는 두 펀드전문관을 만나보았다.
첨부파일: